
[투어코리아]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즈(TIMES)’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안 성분과 항산와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시력과 기억력, 치매예방, 혈액순환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블루베리는 ‘신이 내린 과수’로 불리기도 한다.
블루베리 수확 시즌을 맞아 농가에선 블루베리 수확인 한창이다. 사진은 지리산 바로 아래 산청군 단성면 백운마을에 귀농한 허성회(58세)씨 부부가 야생상태와 가장 흡사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산청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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