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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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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팡파르'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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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담양 대나무축제가 5월 1일 막이 오른다.

올해 대나무축제는 '대숲의 속삭임 세계와 어울림'을 주제로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5일까지 열린다.

지난해와 다른점은 개막행사 대신 MBC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난장’과 찾아가는 공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추억의 죽물시장과 죽물시장 가는 길'도 완성도 있게 재현돼 볼거리가 한층 다채로와졌다는 점이다.

▲ 소망터널

또한, 늦은 시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 분위기와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관방천과 읍 시가지에 소망터널과 소망등을 설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특산품관과 건강 홍보관, 대나무 생태체험, 어린이 현장체험학습, 대나무골 청정생태관, 대나무 뗏목타기 및 물고기 잡기 등 기존 프로그램은 운영방식을 개선해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한다.

세계로 나아가는 대나무축제와 오는 9월 개최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 영어방송과 ‘대숲속의 외국인 원정대’를 기획하고, 외국인도 축제에 참여시켜 글로벌화를 시도했다.

▲ 대나무축제 체험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축제기간 중 연휴인 2일과 3일, 5일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향교교~도립대 구간을 통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축제장을 ‘운, 수, 대, 통’의 테마별 공간으로 구분해 대나무의 멋과 맛,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대나무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나무축제만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담양군 관광레저과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축제가 끝나는 시간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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