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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러시아권 의료관광객 유치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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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러시아권 의료관광객 유치 '분주'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3.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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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홍보마케팅 전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대전시가 러시아권 의료관광객 유치에 가속도를 붙였다.


특히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무비자협정을 맺은 국가인데다, 최근들어 의료관광의 최대 수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MITT)에 참가, 현지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을지대병원, 충남대병원, 선병원 등 외국환자유치 선도의료기관 6개 병원과 k-farm 의료관광추진 협력지자체(영동, 공주, 예산)가 함께 홍보단을 구성해 참가하게 된다.


홍보단은 박람회 참가와 함께 모스크바 인근 도시에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홍보단은 MITT박람회장에에 의료관광홍보관을 설치, 운영하고,19일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디컬 컨퍼런스’때에는‘한국 대전―러시아 의료관광의 다리’란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갖는다.

20일은 모스크바 의료전문에이전시 및 다국적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의료상담회를 연다.


모스크바 홍보설명회장에서는 현지에 대전지역 의료관광 거점 확보를 위해 현지 의료분야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대전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23일은 에까테린부르크로 이동해 현지 여행사, 보험사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갖고, 재활병원을 찾아 의료진 연수 등 협력사업도 협의한다. k-farm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의료상담도 예정돼 있다.


24일은 사마라지역에서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5년간 대전시 의료관광객 유치 실적은 2010년 1693명, 2011년 1963명, 2012년 5371명, 2013년 5476명, 2014년 8000명(추정) 등 해마다 눈에띄게 늘고 있다.


러시아 의료관광객의 경우 대전시가 무비자입국에 대비해 2013년부터 공들여온 결과로 지역에 온 외국환자들 중 비율이 2012년 2.9%(159명), 2013년 7.2%(396명), 2014년 18.7%(1500여명 잠정)로 올라가는 흐름이다.


한편 2013년 복지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의료관광객 1만 명 유치에 따른 경제유발효과는 377억 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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