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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대한민국 1등 허니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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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대한민국 1등 허니문 여행사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3.10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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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호 대표, ‘신뢰 앞세워 올해 3만쌍 송출 목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팜투어(palmtour)는 단순히 허니문 상품만을 파는 회사가 아닌, 행복을 키워주는 회사이다. 또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춘 상담과 고객들이 원하는 고급의 여행콘텐츠 제공으로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의 신뢰성이 고객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돼,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자리를 확고히 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권일호 대표를 통해 팜투어가 그동안 일궈온 성과와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

올해로 팜투어 출범 13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업태 다변화를 고려해볼만 했을 텐데, 허니문만 고집하는 이유는.
경쟁자들과 똑같이 해서는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한들 이길 수도, 살아남을 수도 없다. 메이저 업체들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전문성을 갖고고객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신상품을 꾸준히 개발하는 것’이다. 그에 따라 지난 13년 동안 오직 한우물(허니문)만 팠다.

다만 앞으로는 일반인들도 현지에 가면 쫓아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개별로 떠나 힐링을 즐기는 여행을 선호할 것이고, 또 그러한 것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본다. 이를 염두해 두고 일반인들도 허니문처럼 떠날 수 있는 에어텔을 진행하고는 있다.

팜투어가 허니문 시장에서 선두를 고수하고 있고, 허니문 시장 또한 많은 성장을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 여행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도 채 안 된다. 아직 팜투어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팜투어하면 허니문을 떠올리고, 고객들이 믿고 찾아오는 브랜드가 되는 게 꿈이다. 많은 발전을 이뤄냈지만 아직 허니문 시장에서 팜투어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 시장개척은 어떻게 하고 있나.
현재 국내에 영업 중인 허니문전문 여행사는 수백 개에 이르지만 대부분이 규모가 작고 영세하다. 허니문 여행사 중 직원이 30명 이상인 곳은 팜투어(직원 78명)가 유일하다. 그렇다보니 고객유치 물량에 있어서도 2위 업체와 비교해 팜투어가 2~3배 이상 많은 편이다.

팜투어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국에 지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총 12개 도시에 지사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인천을 비롯해 대구, 광주, 수원, 천안, 부평, 안양, 안산, 평택, 청주, 원주, 전주에는 지사가 설립돼 운영 중에 있고, 대전과 울산은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이 두 곳을 더하면 지사는 모두 1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다행히도 팜투어가 많이 알려지고,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이 산 때문인지 팜투어 지사를 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팜투어 지사는 인천을 제외하고 각 시에 한곳씩만 설립된다.

전국지사 구축이 완료되면 부산과 마찬가지로 서울지역(노원·일산·분당·홍대·목동 등)에 5개의 직영점을 갖출 계획이다. 팜투어 지사는 이제 막 여행업을 시작하거나 규모가 작은 업체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팜투어는 솔루션이 잘 되어 있고,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그렇다 보니 우리와 거래하는 업체들은 지역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새로운 신혼여행지 발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팜투어는 한국 신혼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허니문지로 꼽히는 멕시코 칸쿤을 아메리칸항공과 협력해 가장 먼저 국내에 소개했다. 최근에는 피지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피지&시드니 연합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허니문 트렌드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팜투어는 지난해 신혼부부 1만2천 쌍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 팜투어가 국내 허니문 시장에서 부동의 1등을 달리고 있는 비결은
팜투어는 모바일 등 급변하는 여행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영업에 집중하면서, 대기업과 제휴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화된 자체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갖춰 대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한·롯데·삼성·하나SK카드 등 대형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뢰성도 높였다. 예를 들어 지난 2월 말(27일~3월1일)에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부천 롯데백화점과 의정부 신세계백화점에서 ‘허니문& 혼수 박람회’도 개최했다.

허니문박람회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팜투어 VIP 멤버십 3년 회원권을 비롯해 삼성전자 혼수 구매 시 수반되는 다양한 혜택 등을 제공했다. 팜투어 멤버십 카드는 종합건강검진을 비롯해 여행, 레저, 숙박, 교통비 등의 할인혜택은 물론 포인트로 현지에서 물건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팜투어는 지인(知人) 및 소개 마케팅의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

고객들은 여행사 말 보다는 이미 신혼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훨씬 더 신뢰하는 법이다. 그 점에 있어 팜투어는 언제나 자신이 있다. 아직껏 팜투어의 허니문 상품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고객들을 보지 못했다.

카페 같은 곳에서 팜투어의 허니문을 함께할 동료들을 모집하는 경우도 봤다. 두~세 팀이 함께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있겠지만, 그보다는 팜투어를 신뢰하고 있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 직원들 역할이 아주 주요해 보이는데
팜투어는 철저한 직원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고객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현지 여행 환경에서부터 호텔방 구조는 물론 커피포트가 있고 없고 등 시시콜콜한 것까지 빠짐없이 설명해준다.

손님과 계약이 이뤄지면 전담 가이드가 배정된다. 그 가이드는 신혼부부가 여행을 출발하기 전 자신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은 궁금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현재 미국 하와이 상품에 서비스하고 있다. 고객들 호응도 매우 좋아 서비스 범위를 동남아 상품으로 확대할 생각이다. 여행자 및 배상보증보험도 8억 원에 가입돼 있다.

◆ 팜투어만의 또 다른 경쟁력은
팜투어는 국내에서 전 세계 휴양지의 인기 리조트를 가장 많이 독점 확보하고 있는 허니문 여행사다. 코사무이와 푸켓, 카오락, 발리, 팔라완, 칸쿤 등 럭셔리 풀 빌라 리조트와 총판(GSA) 독점계약을 맺는 등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 현지와 직거래 하는 마케팅으로 가격의 거품을 뺐다.

또 팜투어는 서울 본사에만 허니문 전문 직원이 80명가량 상주하고 있다. 이들은 고객 입장에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짐 없이 제공하며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다. 그 결과 단 2일간 열린 웨딩 허니문 박람회장에서 예비 신혼부부들과 상담을 벌여 400쌍 이상 예약을 받는 성과를 일궈내기도 있다.

본사에서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도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지불한 만큼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 고객들이 팜투어를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지 여행 여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신혼부부들에게 ‘무엇은 할 수 없다’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심지어는 현지에서 꼭 해야 하는 옵션 한두 개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말씀드려야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여행이 계약 내용과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서는 안된다.

이처럼 팜투어는 신뢰를 신조로 성장해왔기에 최고의 허니문 여행사가 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 그로 인해 지난해 고객이 신뢰하는 소비자 만족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팜투어의 미래 목표는
팜투어는 직원들이 오너가 되는 회사가 되려한다. 따라서 서울에 구축하는 지점은 팜투어 성장과 함께해온 직원들을 지점장으로 앉혀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른 여행사들은 직원들 관리가 어렵다고 하는데, 팜투어는 다르다. 철저한 교육을 통해 육성된 ‘팜투어인’들은 길게는 13년을 회사와 함께 고생하며, 업무를 훌륭히 소화해 왔다. 그렇다보니 팜투어인들은 다른 회사에서 가질 수 없는 자질을 갖췄다. 그런 직원들이 사랑스럽다.

팜투어는 열심히 일한 만큼 직원들이 미래를 보장 받는 회사,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팜투어인들이 오너 마인드를 갖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팜투어는 올해 3만 쌍이 넘는 고객들은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우리나라에서 허니문 하면 팜투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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