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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크리스마스 휴일에 국내 테마여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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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크리스마스 휴일에 국내 테마여행 인기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12.14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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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 시즌, 짧은 연휴로 인해 해외여행보다는 당일치기 및 1박으로 다녀올 수 있는 국내 테마여행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터파크투어(www.interpark

tour.com)는 크리스마스 시즌 국내 호
텔 및 국내여행 예약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처럼 국내 테마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인터파크투어는 ‘국내호텔 기획전 및 내 크리스마스 테마여행 기획전’을 다양하게 진행, 크리스마스 시즌 공략에 나섰다.


‘2010 크리스마스 추천호텔’ 기획전을 12월 25일까지 열고 서울·경기를 비롯한 부산, 제주 등 전국 대표 호텔을 미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게 했다.

1급호텔 ‘이비스앰베서더-강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5만3천 원 특별가에 예약할 수 있다. 2인 조식뷔페, 수제 마카롱세트, 디아망 생수2병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또한 특1급 '‘더 리버사이트 호텔’ 또한 12월 24일 숙박가격이 정상가 보다 23% 저렴한 15만4,91원에 판매중이며 수영장, 헬스클럽, 생수2병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라미르호텔, 베스트웨스턴강남, 블루펄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호텔 등 다양한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투어는 ‘2010년 크리스마스여행 lovely 이벤트’를 12월 24일까지 진행하고 ‘초콜릿 만들기& 불빛 데이트’,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당일여행’, ‘정동진 해돋이 소원풍선 날리기’ 등 당일 혹은 1박으로 다녀올 수 있는 테마 여행을 3만원~5만원 대 가격에 다양하게 마련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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