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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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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5.01.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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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당부

[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노로바이러스의 식중독 절반 가까이는 추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0~2014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연평균 36건이 발생했고, 이중 약 44%인 16건이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래 생존하고, 음식물은 물론 환자의 침이나 손, 문 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 노로바이러스 특징, 증상, 감염경로


이에 식약처는 개인 위생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먼저 개인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 전, 귀가 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한 만큼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어패류 등은 중심부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고, 지하수는 끓여먹는 것이 좋다


* 계절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현황(‘2010~’14년 평균)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은 정기적인 수질 검사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정화조나 하수관 등의 균열을 살펴 파손시교체토록 한다.


배탈,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를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최소 2주간은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로 철저하게 세척하거나 소독해야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음식점 등의 조리 종사자들은 식품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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