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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의 아름다움과 향에 흠뻑 젖어 추억을 담아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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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의 아름다움과 향에 흠뻑 젖어 추억을 담아가는 곳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1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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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谷城)
내 이색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전남 곡성군이 ‘돈 되는 관광산업 육성’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곡성군은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권역을 자연과 함께하는 체류형 체험관광지로 육성 육성하기 위해 추억의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운행하면서, 농촌생태체험장안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1004 장미원을 추가로 개장 했다.


곡성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변의 청소년야영장, 강변 및 임도를 활용한 자전거 도로, 천문대, 기차펜션, 심청이야기마을, 농촌체험학교, 민박마을과 연계시켜 관광객들이 만족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관광지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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