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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유적지·럭셔리 휴양지 관광자원 풍부한 멕시코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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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유적지·럭셔리 휴양지 관광자원 풍부한 멕시코로 오세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12.18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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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한국인 관광객 20만 명 목표

 

▲유카탄주 치첸잇사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멕시코는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 럭셔리 휴양지 등 별한 경험을 선사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까지 한국인 관광객 2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세미나, 홍보, 팸투어 등을 적극 실시,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17일 저녁 서울 신사동 바토스(Vatos)에서 열린 ‘멕시코 연말 파티’에서 호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는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호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

멕시코 대사관과 관광청은 이날 연말 파티에서 ‘2014년 멕시코 대사관과 관광청의 활동’, ‘내년도 계획’ 등에 대한 발표했다. 또한 연말 파티 참석한 한국 여행사,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 약 90여명은 멕시코 여행정보를 나누고 멕시코 음식과 노래, 춤 등 문화를 즐겼다.

 

또 이날 행사에서 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는 “멕시코는 지난 2013년도에 연간 2,400만여 명의 외국인 관공객을 유치하면서 총 140억 달러의 관광수입을 거둬들였다”며 “이로써 전 세계 13위 관광대국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관광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멕시코가 수천년의 유구한 역사, 다채로운 문화, 맛있는 음식, 특별한 해변 휴양지, 풍부한 생물다양성, 수많은 고고학 유적지, 식민지 풍의 도시, 박물관, 문화센터, 산지, 사막, 낚시투어, 에코투어, 가족 및 단체 여행, 비즈니스, 및 회의유치, 럭셔리 여행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말파티 모습

또한 “멕시코 정부는 내년 83개의 관광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고 여기에 총 48억 달러의 민간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멕시코에는 900개 이상의 도시에 60만 개 이상의 관광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관광업체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고 여지가 상당히 많이 크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의 경제 및 미래에 전략적 분야에 공동 투자도 고려할 수 있으므로 향후 한국과 멕시코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관광 교류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멕시코 여행의 불안요소에 대해 “멕시코 정부는 일부 지역의 범죄 활동 등 해외여행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Luz Maria Martinez Rojas) 멕시코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2015에는 로스 카보스, 푸에르토 바야르타, 리비에라 마야와 같은 새로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할 계획이며 팸투어 외에도 인센티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투자해 멕시코의 더 많은 측면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Luz Maria Martinez Rojas) 멕시코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한편, 최근 멕시코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1년 4만 명으로 집계되었던 관광객 규모가 2021년 47,000명으로 2013년 60,000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올해 당초 목표인 7만명도 돌파했다.

▲호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와 모두투어 홍기정 부회장. 멕시코대사관과 관광청은 2014년 목표였던 한국인 관광객 7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멕시코 홍보에 기여한 여행사와 미디어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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