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잃고 일에 쫓기는 직장인들에게 황금빛 들녘은 가슴 가득 넉넉함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사진은 지난 15일 보성군 득량면 예당들녘에서 농부의 수확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는 가운데 고즈넉한 전원풍경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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