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7:36 (금)
캐나다로 떠나는 겨울 액티비티 여행
상태바
캐나다로 떠나는 겨울 액티비티 여행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11.11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투어는 캐나다의 특급 호텔에서 묵으며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名品모두단독-캐나다 서부·록키 완전일주 7일’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을 통하면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록키의 진주라 불리는 레이크 루이스의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

이스’ 호텔에서 2박을 머무르게 된다. 이 호텔은 초특급 호텔로 캐나다 현지인이 ‘죽기 전에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호텔 1위’에 선정된 곳.

또한 이 곳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팅, 실내수영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호텔 내 스파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설퍼산 곤돌라에 탑승, 아름다운 겨울 록키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요호 국립공원을 관광할 수 있다. 벤쿠버에서 개스타운, 차이나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등 벤쿠버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고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관광도 일정에 포함돼 있다.


특히 고객의 편의를 위해 벤쿠버 시내중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특급호텔에서 2박을 하며, 그곳에서 묵는 동안은 여행 일정이 끝난 후에도 도보를 이용해 시내관광과 쇼핑,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로키의 자랑인 알버타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캐나다 현지인에게 유명한 브랜드인 올드스파게티팩토리, 레드라빈 등에서 특식도 즐길 수 있다.


상품 예약 선착순 10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레이크루이스 마운틴 리조트 스키 옵션을 제공한다.


상품 가격은 199만 원부터이며 항공기는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매주 금요일 출발한다. 문의 1544-5252.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