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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최고의 작품 ‘가창오리의 군무’에 탄성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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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최고의 작품 ‘가창오리의 군무’에 탄성이 절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9.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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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군산시 황대성 철새생태관리과장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 세계에서 가창오리(Baikal Teal)의 멋진 군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곳 ‘군산 금강호’ 그리고 이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군산세계철새축제’로 놀러오세요!”


군산시 황대성 철새생태관리과장은 “서해안의 황금빛 석양을 배경으로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펼치는 경이로운 군무는 그 어느 곳에서 볼 수 없는 명장면”이라며 “특히 ‘군산세계철새축제’는 그 어떤 기계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철새축제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 군산 금강호는 큰소니·개리 등 천연기념물을 포함해 청둥오리·기러기 등 50여종(種) 80만 다리의 겨울철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철새들의 낙원이며 생태계의 보고다.


군산은 이러한 친환경 철새생태체험관광 도시로 군산의 이미지 부각과 새만금 중심도시로써 군산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11월 철새생태체험관광축제인 ‘군산세계철새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철새조망대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11월은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이 때 열리는 축제에서 새 먹이통 만들기, 새가 되어 냠냠, 앵그리버드 밀렵자를 잡아라, 금강습지생태공원 곳곳을 누비는 철새 보물찾기, 철새윷놀이, 철새퍼즐방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마련, 관광객들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군산은 국내 최대 규모인 철새조망대를 설치·운영하면서, 각종 생태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의 메카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철새조망대는 철새과 금강의 아름다운 모습은 관찰할 수 있는 철새조망대를 비롯해 금강조류공원, 철새신체탐험관, 부화체험관, 생태체험학습관 등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다.


특히 철새조망대와 억새, 갈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조망대 앞에 조성된 21만㎡ 규모의 드넓은 습지생태공원을 배경으로 가창오리를 비롯해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재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캠핑의 인기에 힘입어 생태습지 공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1박2일 철새 겨울 생태캠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는 습지생태공원을 자유롭게 탐방하고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캠핑의 낭만을 즐기며, 철새탐조에 나설 수 있다.

▲군산철새조망대 관람순서(군산철새축제 홈페이지(http://www.gmbo.kr)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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