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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그리고 사적지 감상하는 '서산 아라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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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그리고 사적지 감상하는 '서산 아라메길'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5.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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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봄철 트레킹코스로 제격인 충남 서산의 ‘아라메길’을 걸어보셨나요?


'아라메길'란 이름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것인데, 서산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5억원을 들여 5개 구간, 2개 지선으로 조성했다.


아라메길은 총 길이 88Km에 이르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이면 1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린다.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을 출발, 해미읍성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1구간은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 개심사, 해미읍성, 보원사지 등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이 재미를 더해 준다.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 탐방로도 잘 조성돼 있어 어린이나 여성, 노약자 등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가로림만의 수려한 풍광과 갯벌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4구간도 인기가 높다. 팔봉산 주차장을 출발해 솔감저수지, 구도항, 갯벌체험장 등을 거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인데,길이가 22Km로 천천히 걸으면 7시간 정도 걸린다.



해미성지에서 예산군 덕산면 대치2리까지 이어지는 3구간은 천주교에 대한 박해와 아픔이 서려 있는 곳으로,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며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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