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약 치매예방교실은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체질별 건강관리법과 한의학적 식이․양생법 교육, 치매예방과 관리법, 치매조기검사, 개인별 사상체질 진단․체성분 분석과 혈관나이 측정 등의 기본 건강검사와 기공체조, 웃음치료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60세 이상 누구나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를 찾아 간단한 문진에 의한 1차 선별검사를 받은 후, 치매가 의심되면 협력병원에 의뢰해 전문의에게 무료로 정밀진단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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