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60만원 대 하와이 자유여행 상품이 파랑풍선 여행사(WWW.PARANGB.COM)에서 출시됐다.

 

하와이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다양한 액티비티, 맛있는 먹거리, 저렴한 아울렛 매장 쇼핑 등으로 신혼여행뿐 아니라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자 많은 여행지다.

 

특히 오아후에 위치한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 매장이 밀집되어 있고, 가격도 25~70% 할인해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미국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고, 이국적이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다.

 

 

 

 

일본식 아이스크림 ‘와이올라 셰이브 아이스’ 는 레인보우색으로 맛 또한 일품이다. '말라사다스 도넛'은 포르투갈 음식으로 주문을 받으면 바로 튀기는 것이 특징이며, 하와이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먹거리다.

 

수제 햄버거 ‘쿠아아이나 햄버거’와 돌 파인애플 농장에서 재배한 파인애플로 만든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하와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파랑풍선이 이번에 선보인 하와이 자유여행 상품은 중화항공을 이용한 3박 5일 상품으로 2월 10일부터 4월 13일 까지 매일 출발 가능하다.

 

왕복 항공권과 3성급 호텔, 조식, 안내책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품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69만9,000원부터 있으며 유류택스는 불포함 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RANGB.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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