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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일본의료관광객 유치 팔 걷어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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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일본의료관광객 유치 팔 걷어 부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3.12.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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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사·일본인 의료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초청 팸투어 진행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북관광공사가 경북도의 경쟁력 있는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을 살려 일본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일본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일본신문사, 아세아교유여행 등 일본 언론인과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북 의료관광 활성화 팸투어’를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꽃마을한방병원 진료 모습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팸투어는 경북도내 특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자원을 접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일본에 알려, 많은 일본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이번 팸투어에는 일본 의료관광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체험하고 경주와 포항을 찾아 불국사, 미소2공연, 죽도시장 관람 등 전통문화도 둘러볼 예정이다.

▲팸투어 참가자 기념촬영

또한 동국대 경주병원 국제힐링센터에서 스트레스검사, 갑상선초음파, 체지방 분석, 혈액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받고, 꽃마을 경주한방병원에서는 한방기본진단(혈압, 문진 등)과 생혈액검사, 홍채검사, 사상체질검사 등을 경험하게 된다.

팸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이자키게이(남,서일본신문사) 기자는 “미래의 관광 드랜드는 관광과 의료체험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점에서 포항의 죽도시장을 둘러보고 경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이번 팸투어는 이전에 겪어보지 험하지 못한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고 흡족해 했다. 그는 아울러 “일본에 돌아가면 경북의료관광을 홍보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죽도시장을 찾은 팬투어단

공원식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양․한방 협진체계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접목하면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이 될 수 있어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경북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와 연계 관광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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