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길목에 놓인 메타세쿼이아 길은 타오를 듯 붉게 물든 갈색 잎들로 마치 동화 속 세상을 만난 듯하다. 그 길에 홀로 서 있으면 사진 속 주인공이, 붓을 잡으면 화가가 되고, 펜을 잡으면 시인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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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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