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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스릴보다 안전 먼저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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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스릴보다 안전 먼저③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0.08.0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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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계곡 비경과 급류를 벗 삼아 즐기는 래프팅. 젊음의 낭만과 스릴을 만끽하는 여름 물놀이로 더 이상 바랄게 없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 뒤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즐기기에 앞서 안전수칙을 먼저 숙지하는 게 최선이다. 래프팅의 안전 수칙을 알아본다.


승선 준비 이렇게!

재미있는 래프팅이 되기 위해서는 출발 하루 전에 과도한 음주를 삼가야 한다. 조식, 중식 등 식사를 하지 않는 것 또한 구토와 같은 생리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승선시 복장은 짧은 바지와 상의를 입는 것이 보통이나 바위나 나무에 의해 상처를 입거나 자외선에 그을려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긴 옷을 입는 게 좋다. 특히 하의는 고무줄 밴드보다는 허리를 단단히 고정 하는 혁대용 옷이 흘러내리지 않아 효과적이다. 좀 더 전문적으로 래프팅을 즐기려면 전용복장인 워터슈트를 착용하는 게 좋다. 물에 빠질 경우 계절과 무관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 좋다.


신발은 벗겨지지 않게 끈을 단단히 동여매고, 창이 긴 모자는 혹 익수시 코를 막아 호흡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안경은 분실을 우려해 끈을 묶어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는 착용을 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만은 꼭 지켜야

래프팅 승선 시에는 반드시 가이드와 동승해야 된다. 구명조끼와 머리 타박상을 방지하기 위해 헬멧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운행 중 답답하다고 조끼와 헬멧을 느슨하게 풀어서는 안 된다. 승선 후 발은 걸이에 걸고 래프트 밖으로 몸을 내놓거나, 급류에서 하선을 하지 말아야 한다. 래프트가 급류에 진입 시에는 래프트 간 거리를 최소한 5m 이상 유지 이동해야 한다.

래프트가 뒤집혀 밑에 깔렸을 때는 재빨리 빠져나오고, 물속에서 머리는 상류 방향으로 유지해 물이 코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2010년 07월호,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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