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대병원 노동조합은 2차로 11월 2일에도 70여 명이 청자체험에 참여할 계획이며 강진청자박물관의 올 해 체험관광객은 지금까지 5천여 명을 넘어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체험을 마친 작품은 청자제작과정과 똑같은 방법으로 초벌과 유약작업, 본벌구이 등을 거쳐 완성시킨 뒤 택배로 각 가정에 배달되는데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청자’를 소장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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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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