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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 좀 끼워 줄래? 백로 왜가리 '무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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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 좀 끼워 줄래? 백로 왜가리 '무시하기'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3.10.23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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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현정 기자] 23일 한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 앞 강진만(彎)에 백로와 왜가리 손님이 찾아들었다.

분명 물고기 사냥이 목적일 텐데, 여의치 않았던지 백로와 왜가리 자그마한 손톱만한 바위에 걸터 서 한가로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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