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물고기 사냥이 목적일 텐데, 여의치 않았던지 백로와 왜가리 자그마한 손톱만한 바위에 걸터 서 한가로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명 물고기 사냥이 목적일 텐데, 여의치 않았던지 백로와 왜가리 자그마한 손톱만한 바위에 걸터 서 한가로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