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가을꽃축제의 신한류 고양 행복정원에 7m 높이의 ‘신한류 비전 트리’를 중심으로 세계를 춤추게 하는 K-POP,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고양 의료관광 토피어리 등 신한류 키워드들이 펼쳐져있다.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2013 고양가을꽃축제'가 막이올라 꽃향 진동하는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 50만 송이가 다양한 모양으로 장식돼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양가을꽃축제의 신한류 고양 행복정원에 7m 높이의 ‘신한류 비전 트리’를 중심으로 세계를 춤추게 하는 K-POP,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고양 의료관광 토피어리 등 신한류 키워드들이 펼쳐져있다.
축제장은 고양의 역사와 문화재 등을 보여주는 각종 정원이 꾸며져 있고 우리나라 지도, 사슴, 별 등 대형 국화 작품들도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국내 4개 농업 기관과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서 출품한 50여 종의 국화 신품종들도 아름다운 자태와 향을 풍기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 고양가을꽃축제의 신한류 고양 행복정원에 7m 높이의 ‘신한류 비전 트리’를 중심으로 세계를 춤추게 하는 K-POP,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고양 의료관광 토피어리 등 신한류 키워드들이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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