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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 비경을 자랑하는 ‘마야 문명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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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 비경을 자랑하는 ‘마야 문명의 관문’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3.08.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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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최적의 여행지

[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세계 10위 안에 드는 관광대국 멕시코. 저렴한 예산으로 떠나는 여행부터 럭셔리한 여행까지 일년 내내 최고 관광지로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중 ‘마야 문명의 관문’이라 불리는 ‘칸쿤’은 멕시코 3대 관광지역으로, 허니문 여행은 물론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장소로 꼽힌다.

 

특히 카리브 해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최고급 호텔 서비스 및 다양한 레저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칸쿤의 레스토랑에서는 멕시코,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카리브 지역 등의 이색적인 요리도 만끽할 수 있다.

최고의 휴양도시 ‘칸쿤’
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만 사이에 위치한 멕시코 ‘칸쿤’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멕시코가 자랑하는 휴양도시이다.

 

특히 미국인들에게는 칸쿤은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곳 1위로, 매년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부호들이 ‘칸쿤’을 찾고 있다. 세계관광기구는 2007년 칸쿤을 최고의 관광지로 꼽기도 했다.

 

이처럼 ‘칸쿤’은 세계적인 관광명소이지만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시간이나 비용 등의 이유로 생소한 관광지였다. 그런데 탤런트 ‘한가인-연정훈’부부가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한국관광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 최근 관광지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칸쿤’은 1970년 이전에는 주민이 100명도 안 되는 작은 어촌이었으나 정부의 휴양도시 계획에 의해 지금의 인기 있는 휴양도시로 변모했다. 칸쿤은 실제로 메인랜드(다운타운)에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칸쿤’은 바로 이슬라 칸쿤으로, 메인랜드와 2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23km 길이의 L자 모양 섬이다.

 

다운타운 칸쿤에는 호텔도 적을뿐더러 해변가도 멀리 떨어져 있다. 멕시코의 모든 해변은 개인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하얏트나 쉐라톤 호텔 앞 해변은 특히 아름답다.

 

섬의 북쪽에 있는 해변에서는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동쪽에서는 확 트인 바다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메인랜드와 칸쿤섬 사이에 있는 라구나 니춥테에서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칸쿤의 관광명소
칸쿤은 호텔단지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휴양지이므로 관광거리는 없다. 하지만 버스로 3시간 정도 이동하여 마야 최대의 유적지인 치첸이사에서 엘까스띠요 피라밋과 비취유물 등을 관광하는 것이 좋다. 또한 5마일 떨어져 있는 무헤레스섬으로 이동하여 자그마한 마야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이빙, 스노클링 등을 즐기는 것도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마야 최대 유적지 ‘치첸이사’
칸쿤에서 205km 떨어진 ‘치첸이사’는 유카탄 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마야 최대의 유적지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힌다.

 

칸쿤에서 1일 관광이 가능하며 마야인의 천문학 기술을 보여주는 피라밋 ‘엘 까스띠요’와 비취유물 등이 주요 볼거리이다. 피라밋의 내부를 매일 2회 일반인에게 공개하므로 시간을 맞춰서 가는 것이 좋다.

 

▲치첸이사

‘치첸이사’ 내에 있는 볼코트는 길이 165m로, 메소아메리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볼코트에서는 볼게임이라는 경기가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종교의식의 의미를 지녔다. 두 팀은 경기장 벽에 높이 달아놓은 링에 고무공을 통과시키기 위해 상대방과 경쟁을 해야 했는데, 지는 팀은 결국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엘 까스띠요’는 24m 높이의 피라미드이며, 쿠쿨칸을 위해 지어졌다. 완벽한 천문학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이 피라미드는, 4면에 4개의 계단이 있으며 계단들은 각각 91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맨 꼭대기중앙에 있는 한 층이 더해져서 총 계단의 수가 365개가 된다.

 

4개의 계단은 45도로 상승하기 때문에 각 계단에는 사람들이 잡고 올라가도록 긴 쇠사슬이 놓여져 있다. 북쪽을 향하고 있는 계단 아래 부분에는 2개의 뱀 머리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은 쿠쿨칸을 상징하고 있다.

 

▲치첸이사

 

스피드보트와 스노클링의 절묘한 조합 ‘정글투어’

칸쿤에서 빼놓아서는 안 될 필수 코스인 정글투어. 진짜 정글을 탐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 중간에 있는 정글같은 곳을 스피드보트를 타고 관광한다. 스노클링 가능 지역까지 운전해서 이동한 후 스노클링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는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카리브해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에코 테마파크 ‘스칼렛’
해양 수상공원 스칼렛은 다양한 수중생물을 구경할 수 있으며 해변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동굴 속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이 유명하다.

 

<사진제공/멕시코관광청·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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