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아산생태곤충원이 곤충체험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색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곤충원에는 꽃의 모양이 펠리칸을 닮았다고 해 붙여진 펠리칸플라워가 30일 간격으로 피어나고 있어 이색 꽃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다.
이외에도 열대열매 파파야, 애플망고, 커피나무가 익어가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열대열매의 생육과정을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소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또 전망대에 오르면 곤충원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논아트가 한창 모양을 뽐내고 있으며, 맞은편에는 온천대축제를 알리는 논아트가 자리하고 있어 곤충원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여름방학 맞이 ‘반디와 함께하는 8월의 곤충원’ 타이틀로 8월 한 달간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아산생태곤충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 물과 숲이 빚어낸 에메랄드 시티‘시애틀(Seattle)’☞ 동강 물 소리 음악이 되고 아름다운 경치는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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