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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숲이 빚어낸 에메랄드 시티‘시애틀(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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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숲이 빚어낸 에메랄드 시티‘시애틀(Seattle)’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3.08.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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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들게할만큼 설레는 그곳에 가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 서북부의 가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시애틀’. 맥 라이언, 톰 행크스 주연의 로맨스 영화‘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애틀은 묘한 설렘과 낭만을 기대하게 하는 매력적인 관광 휴양지다.

 

실제로 최근 ‘가슴 설레게 하는 도시(Exciting city)’4위에 오를 만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기도 하다.

또 시애틀은 숲과 호수의 도시로 불릴 만큼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호수 면적이 시애틀의 20%를 차지할 만큼 호수가 많고, 녹음이 우거진 공원이 400개가 넘어 시애틀 어딜 가나 상큼한 에메랄드 빛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

 

시애틀의 매력은 빼어난 자연만이 아니다. 세계적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 일호점과 IT 산업의 대표 기업 MS 본사, 세계적 항공사인 보잉사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시애틀로 떠나보자.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시애틀 여행은 시내투어부터 시작된다. 시애틀센터, 파이오니아 광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시내 중심부에 밀집해 있어서 대표적인 명소를 걸어서 손쉽게 둘러 볼 수 있다.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

시애틀의 대표적인 명소로 통하는 시애틀센터는 1962년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어진 곳이다. 약 30만평방미터 면적에 스페이스 니들, 오페라하우스, 2개의 극장, 콜로세움, 음악·과학·어린이 박물관 등이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여행객이 방문하기에 좋다.

 

또 시애틀 센터에서 다운타운의 웨스트 레이크 센터까지 세계박람회 당시 만들어진 모노레일이 운행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www.seattlecenter.com

 

 

*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에펠탑으로 불리는‘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 시내의 대표적인 명물이다. 높이 184m로, 우리나라 63빌딩(249m)보다 65m나 낮지만 시애틀의 황홀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높이 160m 지점의 전망대에선 360도로 시애틀 전역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만점이다. 이곳 전망대에 서면 시애틀의 스카이라인 감상은 물론 해발 4,392m의 레이니어 산, 거대한 담수호 유니언 레이크, 퓨젯사운드(Puget Sound), 캐스케이드 산맥(Cascade Mountain), 올림픽 산맥(Olympic Mountain) 등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전망대 아래 스카이시티(Skycity) 레스토랑은 매 시간마다 회전해 야경 감상하며 태평양 북서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시애틀에서 ‘가장 프로포즈 받고 싶은 곳’으로 뽑힐 만큼 분위기가 좋다. (206)905-2111, www.spaceneedle.com

 

▲스페이스 니들

 

* 박물관·극장 등 즐길거리 풍성
시애틀센터엔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하루 종일 둘러보며 체험하고 교육도 겸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이중 ‘시애틀 어린이 박물관(Seattle Children's Museum)’은 글로벌 빌리지, 마운틴 포레스트, 가상 이미지, 디스커버리 베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미국 최초의 과학관인 ‘태평양과학센터(www.pacificsciencecenter.org)’에는 움직이는 공룡, 열대 나비의 집, 곤충마을과 푸겟 사운드(Puget Sound) 모형 등이 전시돼 있다.

 

시애틀 어린이 극장(www.sct.org)은 의상, 소품, 작화실, 리허설을 위한 공간과 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이 열려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MP 박물관(www.empsfm.org)’은 락, 재즈, 소울, 가스펠, 블루스, 힙합, 펑키 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접할 수 있다. 뮤지션들이 전하는 그들의 스토리를 통해 음악의 창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이곳에는 음악 관련 전시뿐만 아니라 조지 루카스, 진 로던베리,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스필버그 등 여러 장르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특별한 공예품과 수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Seattle art Museum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생생한 생명력을 느끼고 싶다면 도시 내 가장 규모가 큰 재래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으로 향하자.

 

물건 파는 상인과 시장 보는 사람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이 곳은 싱싱한 수산물과 과일 등 각종 식재료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게다가 ‘시식하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특히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1호점’도 빼놓은 수 없는 명소다.

 

초창기 스타벅스 커피 맛이 궁금한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 곳에선 오리지널 브랜드가 새겨진 머그잔 등 각종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스타벅스 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거리 공연 역시 재미있는 볼거리다.

 

▲스타벅스 1호점

<사진 시애틀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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