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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보고 조개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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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보고 조개줍고... '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3.07.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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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대구면 하저, 백사, 마량 서중 어촌체험마을 운영

[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제41회 강진청자축제(27일부터 8월4일까지)를 즐기면서 살아 숨쉬는 바다를 몸소 체험하며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여행 코스, 어촌체험마을이 운영된다.

▣ 대구면 하저마을


청자축제장에서 해안가 도로를 따라 10여분 거리에 있는 어촌체험 마을로 해양생태자원이 풍부하다. 가족이 함께 45ha의 갯벌에서 다양한 체험을 배볼 수 있으며, 직접 캐 온 바지락을 현장에서 요리해 먹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다에 썰물 때 돌을 쌓아 올려 물을 가두고 다음 썰물 때 갇힌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독살 체험이 인기다. 호미와 장화 등 도구가 제공되는 바지락 캐기 등의 체험비는 소인 5천원, 대인 7천원이다.

▲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어촌체험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바지락을 캐느라 부지런히 호미질을 하고 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을앞 선착장 등에서 갯바위낚시의 손맛을 만끽 할 수 있고, 배를 대여하는 선상 낚시와 어선타기체험도 가능하다.

어촌체험마을에는 펜션과 민박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텐트 야영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61-432-7967

▣ 대구면 백사마을


청자축제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싱싱한 어패류가 많기로 유명하다. 백사어촌체험장에서는 바지락캐기, 개메기체험, 독살체험 등 다양한 갯벌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체험비는 소인 3천원, 대인 5천원.


또 바다에 그물을 설치해 밀물이 들어 올 때 들어온 고기가 썰물이 시작되면 그물을 내려 고기가 갇히게 돼 갯벌위에서 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개메기 체험이 이색적이다.

▲ 대구면 백사어촌체험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체험장은 동시에 40여명이 이용하기에 충분하고 가족형으로도 그만이다. 바닷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백사어촌체험 1박은 4인기준 7만원이며 취사도구가 갖춰져 있다.


단체(20명 이상)가 이용할 경우 백사마을부녀회에 주문하면 1인 10,000원~12,000원대의 백반 맛볼 수 있다.

문의: 010-9696-2761.

▣ 마량면 서중마을


청자축제장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육지가 아닌 바다 한가운데 지어 놓은 해상시설이 운영되는 곳이다.
서중마을은 해상펜션과 낚시바지선 등에서 강태공 처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어촌체험마을이다.

서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200여 미터를 이동하면 낚시 바지선이 있는데, 이곳에서 가족 단위로 낚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곳이다.


밤에는 바다 위 펜션에서 가족들과 밤하늘에 떠 있는 별도 헤아려 보는 추억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


숙박형 낚시 바지선은 총 6대이며, 대여비는 1일 10만원~25만원, 일반 낚시 바지선 체험비는 소인은 무료, 대인은 1명 당 1일 2만원이다.


해상시설 이용은 010-5220-852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8월 4일에는 제1회 서중어촌체험마을 개막 행사가 열려 맨손 고기잡기, 바지락 캐기를 하고, 목련공연예술단의 다양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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