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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에 대한 열망 ‘캄파섬 존 레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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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에 대한 열망 ‘캄파섬 존 레논 벽’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3.07.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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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프라하의 베니스로 불리는 ‘캄파 섬(Kampa)’. 조그마하고 평화로운 캄파섬은 자유와 평화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카를교 아래 말라스트라나 지역(프라하성 언덕 기슭에 펼쳐진 성 아랫 마을)에 붙어있는 아담한 작은 섬 파카섬의 대표적인 명소는 역시 ‘존레논 벽’이다.

 

비틀즈의 존레논의 얼굴이 그려진 ‘존레논 벽’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체코사람들은 존 레논이 암살당한 1980년부터 소련군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수도원 담벼락에 ‘자유와 평화’를 노래한 비틀즈의 가사를 옮겨 썼다고 한다. 체코 민주 정부가 수립된 이후 체코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은 존레논의 벽에 자유와 평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낙서, 그림을 표현했고, 지금은 약 30m에 달하는 벽엔 사람들의 낙서로 가득 차 있다.

 

낙서 그 자체가 훌륭한 관광 상품이 됐는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이 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존레논의 벽을 지나 걷다보면 사랑을 기원하는 자물쇠가 주렁주렁 메달려 있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캄파섬은 육지와 가까워 섬처럼 느껴지지 않는 곳으로, 2만평 중 절반 가량이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관광객들은 카를교 밑의 이 작은 섬에 들어서 있는 블라타강변의 카페에 앉아 카를교를 올려다보기도 하고, 프라하의 구시가 풍경을 느긋하게 감상하기도 한다.

 

캄파섬을 즐기는 또다른 방법은 블라타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유람보트를 타고 블라타 강의 좁은 수로를 따라 주변 풍경을 만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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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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