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7 19:30 (금)
알프스 절경에서 펼치는 클래식 카 레이스
상태바
알프스 절경에서 펼치는 클래식 카 레이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3.07.03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로자 클래식카 이벤트 8월 29~9월 1일 열려

[투어코리아= 김현정 기자] 스위스 동부 가장 알프스다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클래식 카 레이스가 펼쳐진다.

 

랑비에스(Langwies)와 산악 리조트 마을, 아로자(Arosa) 사이를 잇는 구불구부한 산악 도로를 따라 근사한 클래식 차량들이 줄줄이 레이스를 벌인다.

 

특히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행사로 수많은 스포츠광들이 찾아드는 행사이기도 하다. 수 많은 레이스카의 질주로 인해 아로자는 마치 ‘알프스의 모나코’로 둔갑한 듯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레이스 트랙은 구불구불한 산악도로 7.8km 길이에, 76개의 턴(turn)과 422m의 고도차가 있는 지형이다.1.2km나 되는 다운힐이 펼쳐져 있는 스위스 유일의 트랙이기도 하다.

 

1905년에서 1985년 사이에 만들어진 차량과 소수의 90년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어 볼거리가 더욱 진기하다.

 

레이스의 장관을 보다 가까이 보려면 리치뤼티(Litzirüti)와 랑비에스(Langwies)에 있는 레이스 트랙을 기차로
찾아가는 것이 좋다.

 

아로자 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아로자-랑비에스-아로자 구간의 기차 탑승이 무료다. 아로자에서 1박 이상 숙박을 할 경우, 호텔에서 무료로 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본 카드로 아로자의 산악 기차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티켓 카운터가 문을 열어 오후 4시 30분에 오프닝 행사가 치러지고 6시에는 아로자 마을을 따라 자동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30에는 오전 8시부터 레이스에서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돼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31일에는 바이스호른(Weisshorn) 트로피를 두고 오전 8시부터 레이스에 들어가 5시까지 계속된다.

 

9월 1일에는대망의 그랑 프리가 펼쳐진다. 8시부터 5시까지 뜨거운 경주가 펼쳐지며, 오후 5시 30분에 그랑프리 시상식이 열린다.

레이스 관람을 위한 관람석에 자리를 잡고자 한다면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관람이 가능한 티켓은 CHF 50, 토요일과 일요일 관람이 가능한 2일 티켓은 CHF 40이다.

 

티켓은 이벤트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이메일(arosa@arosa.ch)이나 전화(+41 (0)81 378 70 20)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아로자는 쿠어(Chur)에서 래티쉬반(Rhätische bahn)을 타고 도착할 수 있으며, 쿠어에서 아로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는 쉰파그(Schanfigg)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아로자 철도는 레이스 코스와 거의 평행을 이루며 달리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으면 기차 안에서 레이싱을 감상할 수도 있다.

 

특별한 호텔 패키지로 더욱 알차게.

이 행사를 위해 아로자에 있는 호텔 두 곳에서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포츠호텔 발사나(Sporthotel Valsana)는 레이스의 피니쉬 라인이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해 있어, 호텔의 테라스에 편히 앉아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다.

 

호텔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레이스 전체를 관람할 수도 있다. 숙박 3박과 조식, 호텔 라운지 이용, CHF 50에 상당하는 스파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1인 CHF 374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www.valsana.ch

 

프로페셔널 레이싱 카에 동석하는 행운을!

 

츄겐 그랜드 호텔(Tschuggen Grand Hotel)은 레이스 경기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어도, 그 분위기만은
즐겨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프로페셔널 레이서가 운전하는 레이스 카에 동석하여 시속140km로 구불구불한 산악 도로를 질주하는 쾌감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짜릿한 스릴 뒤에는 5성급 호텔에 자리한 고급 스파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다. 3박의 숙박과 조식 및 석식, 바디 마사지, 스파 무료 이용권, 호텔 소유의 산악 철도, 추겐 익스프레스(Tschuggen Express)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1인 CHF720부터 판매하고 있다.

 

레이스 체험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www.tschuggen.ch

아로자 클래식 카: www.arosaclassiccar.ch
자료협조: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 미지의 세계! 야생의 숨결을 느끼다!①

 

☞ 폭염 식혀줄 동해 초록바다 낭만여행!

 

☞ 지구촌 축제열기에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다!

 

☞ [한국의 휴양림]운악산자연휴양림...경기 소금강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