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대나무 공예명인들이 직접 만든 대나무공예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나무 공예품 토요경매’가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대나무박물관이 담양의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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