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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차 ‘라이드 덕’ 타고 시애틀 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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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차 ‘라이드 덕’ 타고 시애틀 시티투어!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3.06.18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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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물과 육지를 오가는 관광버스 ‘라이드 덕’(www.ridetheducksofseattle.com)을 타고 항구도시 시애틀을 돌아보자.

 

수륙양용차로 제작된 라이드덕은 시티투어 버스로, 육지에서는 시애틀의 다운타운을 물 위에서는 레이크 유니원을 둘러볼 수 있어, 시애틀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드라이버의 말 솜씨와 춤 솜씨 그리고 치밀하게 짜여진 코스 스케줄과 설명은 시애틀 여행을 더욱 유쾌하게 해준다. wacky captain(라이드덕 기사)의 자부심과 열정은 관광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중간 중간 들려오는 음악의 선곡 센스와 라이드 덕을 만날 때마다 보여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도 여행 즐거움을 더해준다.

 

라이드 덕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90분 여정으로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웨스트레이크 센터(Westlake Center)’, ‘파인 스트리트(Pine Street)’ 등 시애틀 다운타운을 관광하는 시티투어.

 

여기에 숨을 멈추게 할 만큼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가진 ‘레이크 유니온(Lake Union)’, ‘게스워크 파크(Gasworks Park)’,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촬영 보트로 사용된 것을 포함해 다양한 호와 보트를 둘러볼 수 있도록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가격은 성인 22.5$, 소인 21$.

 

이외에도 라이드 덕은 단체 관광객들을 위해 단독 대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시애틀관광청 관계자는 “시애틀에서만 가능하고 시애틀을 가장 잘 둘러볼 수 있는 대표적인 시티투어 프로그램 라이드 덕은(Ride the Ducks)은 시애틀 지역 방송 KING5's로부터 3년 연속 시애틀 최고의 시티 투어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며 “라이드덕은 단순히 관광 상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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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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