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농원에 따르면 올해 매실은 개화시기 저온현상으로 착과량은 많지만 생육부진으로 과실 굵기가 적어 수확량이 400톤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예년 평균보다 20% 감소한 양이다. 이에 따라올해 매실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1천원 정도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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