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 여름 무더위를 잊게해주는 시원한 수박. 6월 첫날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런 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봉산한마음수박작목반은 비파괴당도측정을 통해 당도 12Brix 이상의 수박만을 선별 판매해,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며 전국 수박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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