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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비브리오 패혈증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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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비브리오 패혈증 ‘조심’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3.05.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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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 검출

[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 울산시는 지난 13일 올해 처음으로 남해안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검출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해수가 상처부위를 통해 침입하거나 어패류 생식을 통해 감염된다.

증상은 급작스런 발열, 오한, 구토, 전신쇠약감, 설사, 하지부종, 반상출혈, 수포, 궤양, 괴사 등이 나타나고, 치사율은 40 ~ 50%에 이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비브리오 패혈증 연중 발생시기는 보통 5 ~ 6월에 처음 시작돼 8 ~ 9월에 집중된다.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의 만성질환자와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자 등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임상증상 발현 및 치사율이 높아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의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또 가급적 어패류는 영하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섭취할 경우에는60℃ 이상 가열 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씻어야 한다.

해산물 요리에 사용한 도마나 칼 등은 뜨거운 물에 살균하거나 햇볕에 말려 사용하는 게 좋다. 해산물 조리 시 해수 사용도 삼가야 한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 피해야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울산에도 3명의 발생 사례가 있어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환자 발생 시에는 구‧군별 역학조사반을 출동, 환자 사례 확인 및 감염경로 규명 등 시민 건강보호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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