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현정 기자] 세계 최대 크루즈 보유선사 로얄캐리비안 크루즈가 싱가포르 항구 터미널에서 미리 항공 수속을 밟아 시간을 절약해주는 ‘크루즈 플라이’(CruiseFly)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루즈플라이는 하선 당일 항구 터미널에서 미리 수화물을 부치고 보딩패스까지 발급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기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크루즈 센터에서 제공하던 것을 로얄캐리비안 선내에서도 예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항구와 공항까지 무거운 짐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비행기 출발 한 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해 별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로얄캐리비안 크루즈(www.rccl.kr)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할인 및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블 할인 프로모션은 셀러브리티 크루즈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7일까지 셀러브리티 크루즈로 떠나는 알래스카·버뮤다·유럽 지역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6~9월 중 일정 예약 시 혜택이 적용된다. 알래스카·버뮤다 크루즈 예약 고객에게는 오션뷰 선실 이용시 $200, 발코니·컨시어지·아쿠아 선실 이용시 $400, 스위트 선실 이용시 $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로얄캐리비안 크루즈가 따사로운 봄을 맞이해 아시아 최대 크루즈인 보이저호와 마리너호의 5~6월 여행 일정을 선였다. 이번 봄맞이 여행일정은 5~6월에 일본,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 아시아 관광 명소를 두루 둘러보고, 보이저호와 마리너호의 다양한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이저호(14만톤)는 5월 8일 출발해 5일간 일본 도쿄와 고베, 오키나와, 타이페이를 여행한다. 특히 일본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관광지인 도쿄와 오키나와를 한 번의 항해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데, 올해 단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 싱가폴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봄 바람 솔솔 맞으며 크루즈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이 예약 적기다. 각 크루즈 업체들이 봄에 크루즈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을 마련, 특가 판매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리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게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선 로얄캐리비안 크루즈(www.rccl.kr)가 오는 3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 동남아 크루즈 5박 6일 상품에 한해 2인 이상 예약한 승객 중 동반자 1인에게 크루즈 선실 요금을 1달러에 제공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노랑풍선여행사는 세계 최대 크루즈인 22만톤 오아시스호를 타고 떠나는 서부 카리브해 11일 상품을 선보였다.이번 오아시스호 서부 카리브해 여행은 서부 카리브의 오묘한 매력과 크루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럭셔리 선내시설뿐 아니라 기항지에서의 자유여행을 만끽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항공편으로 인천을 출발, 마이애미에 도착 후 간단한 마이애미 시내관광 후 오아시스호에 승선, 서부 카리브해를 항해하게 된다. 항해 도중 몇몇 기항지에 정박,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첫 기항지인 ‘아이티의 라바디’는 콜럼버

2010년 경인년 새해가 시작됐다. 뜨끈한 온천에서 지난 한 해의 묵은 때를 벗기고 지치고 무거워진 몸의 피로를 풀며, 새해를 보다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해외 온천 여행을 떠나보자. 설경을 바라보며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여기에 웰빙 차 한잔을 즐기는 여유. 이처럼 온천여행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엣지 있는 스타일로 실속 있게 즐기자. ▲ 대빙하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국 ‘해라구’자유투어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천 해라구 + 성도 온천 5·6일’ 상품을 출시했다. 사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