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상품 모두 훼리 내에서 왕복 숙박하며 2회의 선내 식사를 제공받는다.
‘하우스텐보스’ 및 ‘유후인’ 관광과 벳부 가마토지옥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하우스텐보스 1일 자유이용권이 포함돼 있으며, 서울에서 부산 왕복 KTX를 8만원에 이용 가능한 특전도 더했다.
‘[부관훼리]큐슈/하우스텐보스/아소 5일’ 상품의 경우 벳부에서 온천호텔에 머물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일본사업부 손승현 과장은 “부관훼리는 레스토랑과 바, 노래방에 면세점까지 갖춰 친구들 또는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음식을 먹으며 이동할 수 있어 비행기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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