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비발디파크는 설 연휴를 맞아 8일부터 28일까지 럭키패키지를 판매한다.

럭키패키지는 비발디파크 식음업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결제하면 오션월드 무료이용권 2매 또는 주중 무료숙박권을 1만원에 판매하는 꾸러미 상품으로 A,B 두 가지를 선보였다.

럭키패키지 A는 ‘빠네쿠치나’에서 3만원이상, ‘향토’ 혹은 ‘파크에비뉴’에서 5만원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정가 5만원의 오션월드 무료이용권 2매를 1만원에 제공한다.

럭키패키지 B는 ‘빠네쿠치나’에서 5만원이상, ‘향토’ 혹은 ‘파크에비뉴’에서 8만원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30만 원상당의 비발디파크 주중숙박권 1매를 1만원에 제공한다.

럭키패키지 구매고객 특전으로 부대시설 이용권을 꾸러미 별로 0~2매 제공하며 럭키패키지 B 중 10개에는 소노펠리체 무료숙박권이 들어있는 행운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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