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나소열 서천군수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비인 전통시장, 판교 전통시장, 한산 전통시장,서천특화시장을 차례로 방문, 농수산물 등 설 제수용품 수급 상황과 시장 물가를 챙기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나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설 준비에 나온 군민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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