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연예인 보드팀과 ‘스티켓 캠페인’ 진행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컬럼비아(www.columbiakorea.co.kr)는 오는 23일 강원도 원주 한솔 오크밸리에서 연예인 보드팀과 함께 ‘스티켓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스티켓 캠페인’은 스키 및 스노우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안전 예절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연예인 보드팀 ‘스타 라이더스’ 소속 송병철, 양상국 등 인기 개그맨 10여명이 참석해 한국프로스노보드협회(PSA)와 스티켓 교육, 라이딩 시범을 함께 하고 사인회도 진행한다.
또 컬럼비아의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옴니히트 다운 재킷’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캠페인 현장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스키장을 찾은 이들이 컬럼비아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컬럼비아 마케팅팀 남수연 부장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안전·예절 교육에서 탈피, 경쾌하고 즐거운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 차별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