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기가수 공연,불꽃축제 이어져
[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 강원도 홍천의 대명(www.daemyungresort.co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특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라이딩콘서트가 개최된다.라이딩콘서트는 오는 15일 시작돼 내년 2월2일까지 크라잉넛, 다이나믹듀오, 데프콘, 노라조, 아웃사이더, 캔 등 인기가수들이 매주 2팀씩 공연을 벌인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음악에 맞추어 불꽃축제가 이어진다.
또한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8시에는 가비엔제이, 네바다51, 에이템포의 콘서트와 불꽃축제가 열린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11시에는 트렌스픽션, 밴드민하의 콘서트와 불꽃축제,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횃불스키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비발디파크 발라드슬로프 무대에서 대기고개들을 위한 게릴라콘서트가 상시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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