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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한스타일’ 한과(漢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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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한스타일’ 한과(漢菓)
  • 박승화 기자
  • 승인 2010.04.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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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문화로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것이 바로 ‘한과’다. 전주에도 반 백 년 동안 우리 과자, 한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전주태극산업사(대표 조옥영, www.jjhangwa.com)’는 1964년 문 연 이래로 꾸준히 전주와 전북 일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 한과를 생산하고 있다. ‘BUY전주우수상품’으로도 선정되어 전주를 비롯한 전국에 한과산업계의 어머니뻘 기업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조옥영 대표는 60여 년 동안 우리 손으로 만드는 것을 고수하고 꾸준히 우리 아이들에게 먹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한과를 빚어내고 있다. 구순(90)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조 대표의 눈빛이 초롱초롱하다.

긴 역사를 이어오며 이제 ‘전주한과 홍’이라는 브랜드로 세기를 넘나드는 한과산업 일등업계로 활기찬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의 어머니 대에서 조 대표로 이제는 그녀의 자녀들에게로 꾸준히 대를 이으며 우리 한과를 빚어내는 태극산업사의 역사가 또 하나의 ‘한스타일’로 세계를 재패하는 그날이 기대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2010년 03월호,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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