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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시인 마을서 국화향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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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시인 마을서 국화향 흠뻑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11.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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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지난 3일 고창군 부안면 미당시문학관 특설무대에서 ‘2012 미당문학제 및 질마재문화축제’가 개막돼 서울, 경기지역에서 온 1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질마재 옆 미당시문학관~안현마을~미당묘소~질마재~소요사~연기마을까지 총 7.3km에서 서정주 시인의 작품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을 둘러보며 가을정취에 흠뻑 빠졌다.

질마재문화축제는 백일장 대회,달집 소원달기,전통두부와 막걸리 시식, 인절미 만들기, 연ㆍ허수아비 만들기, 지역예술인 공연, 동물농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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