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City, Better Life’라는 주제로 5월 1일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중국 상해 엑스포는 전체 방문객 7천만 명, 그 중 한국 관광객이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행사다.
중국, 일본, 인도 등과 함께 A구역에 속해 있는 한국관은 ‘매력적인 도시, 다채로운 생활’을 주제로 한국 건축의 특색을 표현하고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도시를 설명하게 된다.
하나투어 ‘[2010 상해 엑스포] 상해 4일’ 상품은 상해 엑스포 입장권을 제공해 하루동안 상해 엑스포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전일정 준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고 해룡해선과 샤브샤브 등 특식을 제공하며, 동방명주타워, 황포강유람, 마시청서커스, 발마사지 등이 포함됐다. 가격은 49만9천 원부터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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