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19일 전북 고창에서 조선시대 병영생활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제39회 모양성제가 성대히 개막됐다.
개막식에 이어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모양성(고창읍성) 축성에 참여했던 전라ㆍ경상ㆍ제주지역의 13개 시장ㆍ군수가 지자체 깃발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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