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모두투어는 오는 11월22일 태국 파타야 라용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앤드류CC에서 ‘제 8회 모두투어盃 태국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항공편과 출발지역에 따라 109만 9천원부터 119만 9천원까지 책정돼 있다. 참가비에는 왕복항공료, 리조트 숙박비, 전일정 식사와 1억원 여행자 보험, 108H 그린피 및 대회당일 오전 18H 캐디피와 카트비용이 포함돼 있다.
대회참가자는 연습라운딩 진행시 라용 그린밸리CC, 세인트앤드루 2000CC 및 실키 오크CC 중 본인이 원하는 코스를 택해 연습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시상 당일 저녁 만찬시 개그맨 출신 김은우 프로가 진행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아이언세트, 여행상품권, 캐디백, 드라이버 등의 골퍼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제공한다.
순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서울출발과 부산출발 각각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154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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