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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로 떠나는 동남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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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로 떠나는 동남아여행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2.10.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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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발리 보라카이 세부 여행 상품...다양한 특전 제공

▲ 보라카이 푼타붕가 비치
[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한진관광 KAL투어(대표 권오상)는 소정의 추가요금을 내고 비즈니스 클래스을 이용해 발리, 보라카이, 세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발리는 30만원의 추가요금을 내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비즈니석을 이용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세부와 보라카이는 25만원의 추가요금을 내면 필리핀항공 비즈니스석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인천공항 전용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는 특전도 제공된다.

발리 여행상품은 3박 5일 일정으로 만다라 스파가 있는 초특급 ‘니꼬 발리 리조트 앤 스파’와 조각상 대리석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초특급 '아요디아 리조트' 숙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기사와 가이드 팁은 물론 아로마스파 마사지와 전통 지압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1백29만9천원.

▲ 임패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세부 여행상품은 4박 5일 일정으로 ‘임패리얼 팰리스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관광에 나선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바나나보트의 특전이 포함돼 있으며, 노팁 여행상품이다. 가격은 1백 19만원.

보라카이 상품은 2박 4일 일정으로 '솔 마리나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기는 상품으로, 체험 다이빙 강습, 보라카이 디스커버리 투어, 해변 오일 맛사지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가격은 49만 9천원부터 시작한다.

상품에 대한 정보는 한진관광 KAL투어 사이트(www.kaltour.com)나 전화(1566-115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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