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마루망코리아(www.marumankorea.com)에서 '한가위 골프 선물 세트'로 명품 브랜드 마제스티와 메타바이오 클럽을 선보였다.
선물세트 클럽은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드라이버 270만원, 페어웨이우드 170만원, 아이언 남녀 650만•590만원) ▲마제스티 로얄 VQIII(드라이버 160만원, 페어웨이우드 95만원, 유틸리티우드 68만원, 아이언 남/여 390만원•346만원) ▲메타바이오(드라이버 52만원, 페어웨이우드 29만원, 아이언 남/여 160만원•15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 전용 골프 클럽인 '마루망 FL'과 '마루망 베리티 VIP12' 풀세트도 관심을 끈다.
최근 출시한 여성 전용 골프클럽인 ‘마루망 FL’은 드라이버(72만원), 페어웨이우드(35만원, 아이언 195만원), 여성 전용 풀세트 클럽인 '마루망 베리티 VIP12'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퍼터로 셋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판매가는 233만원이다.
이외에도 ▲마제스티 퍼터(90만원), ▲마루망 퍼터(25만원) ▲마제스티 볼(9만9천원 ▲마루망 볼(4만5천원) ▲마제스티 우산(15만원) ▲마루망 우산(6만원) 등 부담 없는 가격대의 추석 골프용품도 내놓았다.
메타바이오는 부드러운 헤드와 강한 탄성의 샤프트를 조합해 비거리와 뛰어난 타구감을 구현했다.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은 최첨단 기술과 혁신소재를 바탕으로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이외에 여성 전용 제품인 ‘마루망 FL’과 ‘마루망 베리티 VIP12’도 여성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추석선물 아이템이다.
‘마루망 베리티 VIP12’는 처음 골프를 시작한 초급자부터 치기 쉬운 클럽을 원하는 골퍼까지 폭넓은 골퍼에게 선물할 만한 모델로, 특히 헤드부터 샤프트까지 화려한 핑크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과 짜임새 있는 구성이 눈에 띈다.
이번 마루망 골프용품 추석 선물은 4만원대 골프공부터 수백만원대 명품 골프클럽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마루망코리아는 최근 출시된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 출시 기념 슈퍼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중이다.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 드라이버 구매 고객에 크레메소 커피 머신, 페어웨이우드 구매시 마제스티 우산, 아이언 구매시 마제스티 백 세트 또는 마제스티 퍼터(택1)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문의: 02-580-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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