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 로타 지역 팸투어 진행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마리아나 관광청과 아시아나 항공, 로타 리조트 & 컨트리 클럽은 패키지 여행사 및 마리아나 랜드사를 대상으로 ‘로타 스터디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총 3박 4일간 진행된 스터디 투어에는 ▲롯데관광 ▲모두투어 ▲하나투어 ▲이엔에프 투어 ▲하나투어 사이판지사 ▲모두투어 사이판지사 등 총 6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로타의 주요 관광지 투어, ATV 체험, 로타 리조트 & 컨트리 클럽 인스펙션 등이 포함됐다.
한편, 로타는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산호섬으로, 때 묻지 않은 천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웨딩케익 산, 버드 생추어리, 스위밍 홀 등 다양한 관광지로 휴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