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벌’은 오는 6월 20일까지 패밀리 바비큐 파티를 마련했다.
100여 가지가 넘는 기존 뷔페 메뉴에 별도의 바비큐 코너를 마련, 고객 각자가 기호에 맞는 재
료를 직접 선택해 요청하면 전문 요리사가 관자요리, 양념 오징어 구이, 새우, 게 볶음 요리, 구운 양고기 챱, 소고기 립,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콘디멘트와 치킨 케밥, 각종 야채구이 등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즉석 바비큐 요리를 직접 조리해 준다.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발’은 총 140석 규모의 메인 홀에 3개의 별실이 마련돼 있어 2~30명 규모의 단체 고객이나 가족 단위 고객이 100여가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 레스토랑 안에 어린이 놀이 공간도 갖추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가격은 어른 4만~4만7천 원, 어린이 2만~2만3천5백 원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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