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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연·문화유산 공존하는 #타타신지 매력 만나러 북대만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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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연·문화유산 공존하는 #타타신지 매력 만나러 북대만으로 오세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7.11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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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타오위안·신베이·지룽시 북대만 4도시 매력 알리는 트래블마트 및 기자간담회 성료
유튜버 심짱이 직접 촬영한 각 도시의 매력을 담은 4박 5일간의 여행 영상 공개
예류 여왕머리
예류 여왕머리/사진-투어코리아DB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베이·오위안·베이·룽시 등 #타타신지의 매력 만나러 북대만으로 오세요. 타이베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 '타이베이 101', 고궁박물관을 둘러보고 지룽항에서 우항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또 지우펀, 탄수이, 잉거, 싼샤 등 옛거리의 운치를 즐기고 예류지질공원 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 매력에도 빠져보세요. 밤엔 야시장에서 대만의 맛에 빠져보세요. "

타이베이·타오위안·신베이·지룽시 등 북대만 4도시 관광국은 ‘타타신지 북대만 4도시 트래블마트 및 기자간담회'를 지난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갖고, 도시, 자연,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타타신지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북대만 4도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좌로부터)유튜버 심짱,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양종민 신베시관광여행국장, 강정매 지룽시문화관광국장
북대만 4도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좌로부터)유튜버 심짱,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양종민 신베시관광여행국장, 강정매 지룽시문화관광국장

이날 행사는 대만의 떠오르는 관광지 대만 북부의 4도시 ▲타이베이, ▲타오위안, ▲신베이,▲ 지룽시로 한국 여행객 유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이번 행사에 대만 현지의 여행, 관광, 레스토랑 등 60곳의 업체가 함께 참가했다. 

행사는 ▲ 1부 국내 여행 업계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트래블마트 ▲2부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로 진행됐다. 

북대만 4도시 기자간담회 및 트레블마트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9일 서울에서 열린 '북대만 4도시 기자간담회 및 트레블마트'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기자 간담회에는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 양종민 신베시관광여행국장, 강정매 지룽시문화관광국장 등 각 도시 관광국장이 참여해 북대만 4도시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함께 각 도시의 관광 핵심 포인트를 집중 알렸다.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대만의 정치와 경제 중심지인 수도 타이베이 ▲ 현대적인 인프라와 풍부한 문화 유산을 갖춘 타오위안, ▲타이베이를 둘러싼 대만 최대의 수도권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우펀 등의 명소로 잘 알려진 신베이, ▲ 매력적인 항구도시 지룽 등 4개 도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알렸다. 

타오위안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은 타오위안에 대해 “원시림과 원시 부족, 현대 문명이 공존하는 곳으로, 도심 속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타오위안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타오위안은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누가크래커의 고향으로 매년 천만개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오위안시를 소개하고 있는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
타오위안시를 소개하고 있는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

타이완 북서부에 자리한 타오위안은 타이완에서 가장 큰 타오위안 국제공항이 자리한 도시로, 타이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젊고 활동적인 도시다. 이 곳에는 베이횡의 산수 경관, 풀꽃왕국과 천당고향, 하카문화, 꿘엔춘 체험, 원주민 문화 등  독특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또 매년 2월 열리는 대만등불축제가 내년에는 타오위안에서 2월 12일~23일 열릴 예정이다. 

타이베이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은 “타이베이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경우 2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도시”라고 알린 뒤 “타이베이는 사계절의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2024년 세계의 핫한 25개 도시’로 꼽히는 등 타이베이 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한국분들이라면 앞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스 대회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타이베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타이베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수도 타이베이는 대만의 금융, 경제, 교육, 문화 중심지로, 대만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 타이베이 돔, 양명산 국립공원, 베이터우 온천, 따다오청, 등 관광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신베이시

양종민 신베이시관광여행국장은 “신베이는 많은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지우펀이 있는 도시로, 앞서 소개 드린 다른 도시의 다양한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라며, “신베이의 해안선을 따라 지우펀, 예류지질공원, 황금폭포 등 다양한 명소가 가득한 만큼 색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신베이시의 매력을 전했다.

신베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양종민 신베시관광여행국장
신베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양종민 신베시관광여행국장

신베이시는 타타신지 4개 도시 중 가장 큰 도시로, 타이베이와 지룽시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다. 해안선 길이가 약 120㎢에 달해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 지우펀, 단수이, 예류, 반차오 린본원공원, 잉거 도자기, 싼샤 라오제 등 관광자원이 가득해 여행자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지룽시

강정매 지룽시문화관광국장은 “지룽시는 100년이 넘은 항구도시로 아시아 최대의 크루즈 항인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특히 일몰이 유명하다”며, “항구도시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해산물로 대표되는 다양한 먹거리, 계절별 페스티벌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라고 전했다.

지룽시를 소개하고 있는 강정매 지룽시문화관광국장
지룽시를 소개하고 있는 강정매 지룽시문화관광국장

대만 본섬 최북단에 위치한 지룽시는 면적 95%가 구릉지형이며, 3면이 산을 등지고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항구도시다. 크루즈 모항 도시인 지룽시는 크루즈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지룽타워, 지룽묘구 야시장, 런아이시장 등 대표적인 여행지가 1.5km 이내여서 도보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은 “도시와 자연, 다양한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타타신지는 기존 대만 여행 경험이 있는 분들은 물론 처음 대만을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좋은 친구가 멀리서 오면 기꺼이 환영해야 한다는 공자의 말처럼 타타신지에 방문하시는 한국분들을 기쁘게 환영한다. 계절별, 테마별로 즐길 거리가 가득한 타타신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타이베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타이베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4계절 가볼만한 여행 추천 코스도 제안했다. 

▲봄에는 1일차(타오위안 양승골프클럽-룽탄차문화체험-객가 유등꽃축제), 2일차(타이베이 양밍산 알로카시아와 수국화 구경, 마오콩 케이블카와 차문화 체험), 3일차(지룽의 정빈어항 컬러하우스, 아근나 조선소 차오징공원 바다보기 , 신베이 션아오 철도자전거타기, 지우펀 북해안 낙조 보기), 4일차(신베이 싼샤 라오지에, 잉거 도자기박물관) 등 봄꽃 만발한 봄정취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했다.  

▲여름에는 1일차(지룽 허핑다오 지질공원, 신얼 방공호, 지룽타워+스카이워크, 먀오커우 야시장), 2일차(푸룽 국제모래조각축제, 룽라오 국제해양음악축제), 3일차(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 다다오청 여름축제, 신베이 단수이 유람선 타고 낙조 보기) 4일차(타오위안 관인 연꽃축제, 글로리아 아울렛, 영안어항과 신우녹색복도 방문) 등을 추천했다.

▲가을에는 1일차(타이베이 더 그랜드 호텔 비밀통로 체험, 관광버스 타기, 스린 야시장 방문), 2일차(신베이 스터운산 공원, 쌍두이 촛대섬), 3일차(타오위안 번지점프, 샤오우라이 텐공보도, 라라산 자연보호구역), 4일차(지룽 허핑다오 지질공원, 하이양광장과 귀먼광장, 크루즈 및 항구풍경 구경) 등 가을정취를 즐길 수 있는 코스다. 

▲겨울에는 1일차(신베이 임가화원과 신베이 크리스마스축제, 타이베이 보피랴오 역사거리와 용산사, 시먼딩), 2일차(신베이 우라이온천, 지우펀 라오제, 스펀 천등, 지룽시 산해서점-타이핑 칭냐오), 3일차(타이베이 베이터우 유람 및 유황 온천체험, 타이베이 101, 신이상권 방문) 4일차(타오위안 위에메이 낙우송 대로, 따시 라오제, 츠후 유람, 쟈오반산 매화꽃 구경) 등 따뜻한 온천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스펀
스펀/사진-투어코리아 DB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대만 전통 서커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1부 트래블마트에서는 북대만 4도시의 현지 업체가 직접 한국 여행 업체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4개 도시 관광 포인트 및 현지 특산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12개 업체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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