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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 "3324번 버스 풍납동 경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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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 "3324번 버스 풍납동 경유해야”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7.10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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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장에서 발언하는 김규남 의원
본 회의장에서 발언하는 김규남 의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이 '3324번 버스의 풍납동 노선 신설'과 '천호역 회차 3316번 버스의 풍납동 노선 연장'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제324회 정례회 폐회 중 서면 시정 질문(이하 시정질문)으로 이뤄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8호선 별내선 연장 개통에 따라 오는 8월부터 강동공영차고지(강일동)~암사동~천호역~풍납동 구간에 3324번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된다.

이에 대해 송파구는 풍납동 노선 신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강동구는  풍납동 미경유와 강동구 방향 추가연장을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그동안 풍납동 주민들은 국가유산 규제로 재산권을 침해받아 왔는데, 시내버스 노선조차 일방향 노선버스(4318번) 하나만 있는 등 교통까지 소외된 지역."이라며, "8월 신설되는 3324번 버스의 풍납동 노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천호역에서 회차하는 3316번 버스의 풍납동 연장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요구가 큰 사항인데, 서울시의 해결 의지가 부족해 구체적인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히 풍납동 연장 방안을 도출할 것을 시장에게 요구했다.

'3324번 버스노선 신설'과 '3216번 버스노선 연장'이 이루어지면, 풍납동 주민의 교통환경이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면 시정질문은 의원이 비회기 중 현안에 대해 서면으로 시장에게 질문할 수 있는 제도로 서울시에 이송 후 10일 이내 답변받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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