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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첫 휴양림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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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첫 휴양림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개장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4.07.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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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고성군 첫 휴양림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이 오늘(3일) 개장했다.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은 2018년 6월 산림청 지정고시를 받아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비 25억, 도비 7.5억, 군비 17.5억 총사업비 50억을 확보하여 △방문자안내소 1동 △숲이 그린 도서관(카페) 1동 △숲이 그린 집(숲속의 집) 7동을 지난해 10월 준공했다.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이 3일 개장했다.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이 3일 개장했다.

숲이 그린 집은 신축 공사에 따른 소음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3동(4인실)만 우선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7동을 추가해 총 14동을 총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자안내소에는 공룡나라쇼핑몰과 연계한 농·수산물 전시관이 함께 있어 전시관의 물품을 직접 보고 사고 싶은 물품이 있을 경우 전화나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숲이 그린 도서관은 1층, 2층, 루프탑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에 있는 무인카페에서 손쉽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2층이나 루프탑으로 올라가 자란만 전경을 즐기며 책도 읽고 음료도 마실 수 있다.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예약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에 최초로 휴양림이 조성됨으로써 군민뿐만 아니라 많은 휴양객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갈모봉 자연휴양림이 고성을 대표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개장식은 내빈소개, 개식,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축전,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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