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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특산물] 세계로 수출되는 ‘임금님표 이천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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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특산물] 세계로 수출되는 ‘임금님표 이천쌀!’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8.03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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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질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임금님표 이천쌀. 조선 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다 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지금은 국내 최고의 명품 쌀 반열에 등극했다.

‘명품 쌀’로 자리 잡은 비결은 이천시의 지리적 여건과 과학적인 생산 관리, 생산 농가들의 정성에 있다.


이천 지역은 토질이 좋은데다 일조량이 풍부하면서도 일교차가 심하다. 또한 벼 재배에 이용되는 물의 대부분이 지하수라서 밥맛을 좋게 하는 마그네슘 등 무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확한 벼는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구분해 수매를 실시하고, 건조시 벼의 수분 비율은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최적의 밥맛을 내는 수분율이 15%이기 때문이다.

건조 과정을 거친 벼는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는 데, 이때 온도는 10~15도를 유지한다. 미생물 번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임금님표 이천 쌀은 대다수가 최첨단 시설인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도정을 하게 된다

.
이천 라이스센터는 시간당 5t의 가공 능력과 하루 306t의 건조 능력을 갖추었고, 쌀에 섞인 유리나 플라스틱 등은 고성능 이물질선별기와 금속 검출기가 색출해 낸다.


포장은 밀폐된 공간에서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고,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이송 라인을 통해 이동시킨다.


이런 과학적인 도정 과정을 거쳐 생산된 임금님표 이천 쌀은 국내 최고의 미질로 인정 받으며 수출 지역을 미국, 홍콩, 캐나다 등으로 넓히고, 수출 물량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

한편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쌀부문 지리적표시제(KP-GI)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2009년에는 로하스(LOHAS)인증까지 받았다.

아울러 전문육성법인인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해 전문가를 영입하고 성가 보호에 노력해왔다.

사진: 이천시 마장면 작촌리 황금들녘 촬영: '블로거 버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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